엠케이트렌드, 한세실업이 지분 40% 보유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9-19 15:14:13 ㅣ 2016-09-19 15:14:13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한세실업은 엠케이트렌드(069640) 지분 40%(505만9806주)를 김상택, 김상훈 씨로부터 주당 2만3519원에 장외매수해 보유하게 됐다고 19일 공시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엠케이트렌드, 중국 NBA 키즈 라이선스 계약 테크윙, 나윤성 대표 자사 지분 1.14% 매수 한세실업, 3분기 실적 바닥 확인…4분기 개선-동부증권 (특징주)한세실업, 3분기 실적 우려 속 약세 고경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이루다, 색소치료·레이저제모 장비 등 신제품 출시 강한 인상을 주는 돌출된 광대뼈, 해결책은? 인기뉴스 민주, 경기 분당서 현장 선대위…이재명은 법원행 한동훈, 이틀째 수도권서 지지 호소…'반도체벨트' 집중유세 러시아 비토로 '대북제재 감시' 못한다 (인사)KT&G 이 시간 주요뉴스 (K금융 불모지 태국 뒷얘기)경찰도 보험 영업을 하는 나라 (K금융 불모지 태국 뒷얘기)방콕의 강남에 현대차 대형 광고판 (K금융 불모지 태국 뒷얘기)한국 공매도 금지에 큰 관심 '윤 동창' 정재호 주중대사, 갑질 신고 당해…외교부 조사 착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