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테크놀로지, 중국 업체와 93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9-02 10:13:09 ㅣ 2016-09-02 10:13:09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디에이테크놀로지(196490)는 중국 업체 First New Energy Group Co., Ltd.와 92억8355만원 규모의 배터리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5년말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15.3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 10일까지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참엔지니어링, 42억원 규모 FPD장비공급 계약 체결 일신바이오, 3.4억원 규모 동결건조기 공급계약 체결 (특징주)디에이테크놀로지, 93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강세 제이티, 중국 하이테크와 7.7억원 규모 화물분류기 공급계약 체결 고경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이루다, 색소치료·레이저제모 장비 등 신제품 출시 강한 인상을 주는 돌출된 광대뼈, 해결책은? 인기뉴스 (단독)아시아나 A350 2대 대한항공이 가져가나? [IB토마토](초전도체 연합 점검)②씨씨에스, 사법 리스크에 신사업 백지화 위기 ‘장밋빛 전망’ 조각투자 플랫폼 현실은 무늬만 디지털보험…온라인서 팔 만한 게 없다 이 시간 주요뉴스 민주 "원내대표 선거, 후보자 1명도 과반 득표 원칙" 국힘 차기 원내대표 '이철규' 유력…'다시 친윤당' "우리는 정치적 운명 공동체"…윤 대통령, 국힘 낙선자 격려 오찬 이번엔 채소값 '출렁'…에너지요금 압박 '최대 변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