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마제스타, 경영진 피소설 부인에도 '하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9-01 09:25:03 ㅣ 2016-09-01 09:25:03 [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마제스타(035480)가 경영진의 횡령혐의 피소설 부인에도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마제스타는 1일 오전 9시24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80원(9.05%) 하락한 1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마제스타는 현 경영진의 횡령 혐의에 따른 피소설과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사실무근이다"라고 이날 답변공시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마제스타, 디지털방송장비 셋톱박스 사업부문 생산 중단 마제스타 "셋톱박스 사업 중단하고 카지노에 집중" 마제스타, 대표이사 김형전 부회장으로 변경 마제스타 "현 경영진 횡령혐의 피소설 사실무근이다" 유현석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민주, 경기 분당서 현장 선대위…이재명은 법원행 한동훈, 이틀째 수도권서 지지 호소…'반도체벨트' 집중유세 1~2월 국세수입 '58조원'… 5년 진도율비, 여전히 '부진' 러시아 비토로 '대북제재 감시' 못한다 이 시간 주요뉴스 건설사 신용등급 줄강등…자금난 우려↑ 유통가 주총 휩쓴 'C커머스' 남양유업, 막내린 60년 오너경영…한앤코 체제로 한동훈 "염치없지만 딱 한 번만 더 믿어달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