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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엘, 소속사 이적 후 첫 싱글 발매
2016-07-01 10:16:17 2016-07-01 10:16:17
[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가수 주니엘이 신곡을 발표한다.
 
주니엘은 오는 6일 새 싱글 '물고기자리'를 발매할 예정이다. '물고기자리'는 주니엘이 올해 초 새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은 뒤 처음 선보이는 노래다. 주니엘을 비롯해 윤하, 정준영, 치타, 밴드 피아 등이 C9엔터테인먼트의 소속 가수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12년 데뷔한 주니엘은 인형 같은 외모와 청아한 목소리, 뛰어난 작사, 작곡, 연주 실력으로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싱글 '쏘리'(Sorry)와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의 OST '예뻐보여'를 발표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etomato.com
 
◇가수 주니엘이 컴백을 앞두고 있다. 사진/C9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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