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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개장)금리인상 시기 저울질…소폭 상승
2016-05-24 23:13:26 2016-05-24 23:13:26
[뉴스토마토 신지하기자]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투자자들이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상 시기를 저울질하며 소폭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38분 현재 다우존스 지수는 전장보다 129.64포인트(0.74%) 상승한 1만7622.57을 기록 중이다.
 
나스닥 지수는 34.96(0.73%) 오른 4800.75, S&P 500 지수는 13.45포인트(0.66%) 뛴 2061.49를 기록 중이다.
 
국제유도 오르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0.14달러 오른 배럴당 48.4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랜트유는 0.26달러 상승한 48.34달러에 거래 중이다.
 
뉴욕증권거래소의 주식중개인. 사진/로이터
 
신지하 기자 sinnim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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