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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주…저가 매수에 합류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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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8 13:46:22 2015-08-28 13:46:22
 
최근 주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현대건설과 GS건설, 대림산업 등 건설주들을 매수 종목으로 꼽고 있다. 이들 건설사들은 상반기 양호한 실적을 보이는데다 하반기 주택 시장 호조가 이어지면서 실적 개선세가 뚜렷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증권전문가에 따르면 현대건설(000720)GS건설(006360), 대리산업 등을 추천했다. 실제로 현대건설과 GS건설, 대림산업 등 건설주들은 연초 주택시장 호조 등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다가 지난 7월 이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들 건설사들은 주가가 연일 하락하고 있지만, 상반기 실적은 대체로 양호하다. 영업이익률만 따져 보면 GS건설의 영업이익률은 올 상반기 1.37%로 전년 상반기 -0.16%에서 플러스(+)로 돌아섰다. 현대건설도 올 상반기 영업이익률 5.19%를 기록하면서 시공능력평가 상위 30개 건설사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영업이익률을 보였고, 대림산업(2.98%)도 30개 건설사 중 8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하반기에 분양시장이 지속적으로 활기를 띄면서 이들 건설사들의 주택부문 매출도 증가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게 업계의 판단이다. 또한, “대형건설사의 신규주택 분양이 양호한 계약률을 보이고 있고 주택가격 상승도 이어지면서 2017년까지 주택부문 매출은 대형건설사의 주요 이익부문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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