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감후종목뉴스)현대로템, 1분기 영업손실 129억..'적자전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04-27 07:00:00 ㅣ 2015-04-27 07:00:00 다음은 24일 장 마감 후 주요 공시다. <코스피> ▲현대로템(064350)=1분기 영업손실 128억93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 같은 기간 매출액은 7.5% 증가한 7510억6000만원 기록, 당기순손실은 297억4500만원으로 적자전환. ▲삼성카드(029780)=1분기 1090억8600만원 영업이익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0.68% 증가. 같은 기간 매출액은 5.53% 늘어난 7720억1200만원 기록, 당기순이익은 22.36% 증가한 827억1800만원을 달성. ▲한전기술(052690)=1분기 76억68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5.7% 감소. 같은 기간 매출액은 3.9% 감소한 1703억3700만원 기록, 당기순이익은 74.2% 감소한 36억700만원. ▲두산(000150)=공정거래법상 자회사 주식가액의 합계액이 지주회사 자산총액의 100분의 50 이상이어야 한다는 요건을 충족하지 않아 지주회사 지정에서 제외됨. ▲S-Oil(010950)=투자 추진 중인 '잔사유 고도화시설 및 올레핀 하류시설' 프로젝트와 관련해, 이사회 최종 투자승인 전단계로 실시설계를 결정함. 승인 예산은 약 1200억원 규모. ▲한진칼(180640)=지주사 요건 충족을 위한 지배구조 개편에 따라 인적분할되는 정석기업의 투자사업 부문이 한진칼에 흡수합병된다고 공시. 감자비율은 34.4%, 분할합병신주 수는 보통주 29만261주, 분할합병기일은 5월30일. ▲한전KPS(051600)=인도 와르다전력회사(Wardha Power Company)로부터 수주했던 482억1290억원 규모의 '인도 와르다 화력 O&M' 공급계약 해지. 발주자측의 공사대금 지급 불이행으로 계약해지. <코스닥> ▲웹젠(069080)=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교부를 위해 1만3000주의 자기주식을 처분키로 함. 처분예정 금액은 1억8720만원. ▲아바텍(149950)=1분기 영업이익 1억11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96.33% 감소.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36% 줄어든 153억4000만원, 당기순이익은 86.77% 감소한 3억2300만원 기록. ▲크레듀(067280)=1분기 영업이익 16억56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 증가한 286억2400만원을, 당기순이익은 8.9% 늘어난 16억8600만원을 기록. ▲유비벨록스(089850)= 종속회사인 라임아이가 비트앤펄스를 흡수합병키로 결정. 라임아이와 비트앤퍼스의 합병 비율은 1대 0.0033697이며, 합병기일은 오는 6월30일. ▲SGA(049470)=9억7000만원 규모 신주인수권 행사 결정. 행사주식수는 149만582주, 발생주식총수 대비 2.36%. 신주상장예정일은 5월8일 ▲하이쎌(066980)=22억원 규모 신주인수권 행사 결정. 행사주식수는 195만9036주, 발행주식총수 대비 2.74%. 신주상장예정일은 5월8일 ▲에스에너지(095910)=1분기 21억89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29.19% 감소. 이 기간 매출액은 6.48% 줄어든 600억5200만원을 기록, 당기순이익은 50.01% 감소한 12억8700만원으로 집계됨.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마감후종목뉴스)한진칼 "정석기업과 합병 검토중" 증선위, 프리젠·와이즈파워 등 '공시위반' 7사 제재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익 1조5890억..전년比 50%↑ (장마감후종목뉴스)현대로템, 1분기 영업손실 129억..'적자전환' 김미연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민주, 용산서 출정식…"무도한 정권, 멈춰세울 것" 한동훈, 마포서 집중유세…"이재명·조국 심판해야" 삼성의 ‘형식 파괴’…액자형 ‘뮤직 프레임’ 승부수 공식선거운동 '혈전' 돌입…불붙은 '정권심판'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동창' 정재호 주중대사, 갑질 신고 당해…외교부 조사 착수 최대 승부처 '한강벨트'…국힘, 오차범위 밖 우세 '1곳' 무당층 '885만명'…'60곳 초경합지' 승부 가른다 의정, 양보없는 ‘갈등’ 심화…각계각층 ‘중재’ 목소리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