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특별감찰관에 이석수 변호사 지명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03-06 16:45:26 ㅣ 2015-03-06 16:45:33 [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 측근과 친인척 비리를 감시하게 될 특별감찰관에 검사 출신의 이석수 변호사(52)를 6일 지명했다. 이 변호사는 서울 출신으로 서울대와 국방대를 수료했다. 사법연수원 18기로 서울지검 동부지청 검사 대검 검찰연구관 부산지검 공안부장, 대검 감찰 1과장, 대검감찰 2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전주지검 차장검사를 끝으로 변호사로 개업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우크라이나 버스 피격 계기.."평화협상 재개될 것" (파워인터뷰)이창우 동작구청장 "朴 대통령 지자체 정책 신뢰성 없어" 우크라이나 대통령 "미국, 무기 지원해 줄 것으로 확신" 지지율 추락 박근혜 대통령, 전통시장 효과도 위축? 최기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부음)설창일(법무법인 정도 변호사) 씨 부친상 (부음)여운국(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차장)씨 부친상 (토마토칼럼)횡수설거·횡수설화 쫓기는 검찰, '특검 청탁금지법 적용'… 묘수냐, 무리수냐 인기뉴스 민주, 용산서 출정식…"무도한 정권, 멈춰세울 것" 한동훈, 마포서 집중유세…"이재명·조국 심판해야" 삼성의 ‘형식 파괴’…액자형 ‘뮤직 프레임’ 승부수 박은정, 한 해 재산 41억 증가…양문석, 딸 '11억' 편법 대출 논란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동창' 정재호 주중대사, 갑질 신고 당해…외교부 조사 착수 최대 승부처 '한강벨트'…국힘, 오차범위 밖 우세 '1곳' 무당층 '885만명'…'60곳 초경합지' 승부 가른다 의정, 양보없는 ‘갈등’ 심화…각계각층 ‘중재’ 목소리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