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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촌, Managing IP 선정 '특허분쟁 최우수 로펌'
2015-02-13 15:14:36 2015-02-13 15:14:36
[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법무법인 율촌이 'Managing Intellectual Property(Managing IP)'가 주관한 조사에서 우리나라 특허분쟁 분야 최우수 로펌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Managing Intellectual Property’는 최근 각 국가별 로펌에 대한 특허 및 상표분야 평가 결과를 발표했으며, 율촌은 이 중 특허분쟁 분야에서 최우수 로펌으로 평가됐다.
 
Managing IP는 유로머니가 발행하는 세계적인 특허 전문지로, 런던과 홍콩·뉴욕 등지에 조사팀을 둬 80개 이상의 기업 및 클라이언트를 상대로 조사를 거쳐 각 국가별 우수로펌을 선정하고 있다.
 
율촌은 최근 Asia IP가 기업변호사를 상대로 진행한 조사에서도, 우리나라 저작권 이슈 분야 최우수 로펌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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