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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28일까지 '국물요리 특집전' 진행
2015-01-23 10:06:32 2015-01-23 10:06:32
[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28일까지 '따끈따끈 국물요리 특집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롯데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대림 어묵전골 기획(400g·2입)'을 5330원에 선보이며 '아워홈 갈비탕(500g)'을 3980원에 판매한다. (비회원일 경우 각 6280원, 4980원)
 
또한 2인분용 우동 전 품목도 롯데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오뚜기(007310) 순우리 얼큰우동(466g)'을 3830원에, 'CJ(001040) 도쿄식 우동(441g)'을 3660원에 선보인다. (비회원일 경우 각 5480원, 4580원)
 
다양한 겨울 철 탕거리 재료도 저렴하게 판해한다.'국산 生 대구(700g 내외)'를 5500원에, '국산 꽃게(150g)'를 900원에, '낙지(중국산)'와 '바지락(100g/중국산)'을 각각 1000원, 490원에 판매한다.
 
변지현 롯데마트 마케팅 전략팀장은 "추운 겨울철을 맞아 고객들의 몸과 마음이 따뜻해 질 수 있도록 관련 상품을 저렴하게 선보인다"며, "이번 주말 집에서 가족과 함께 따끈따끈 국물요리를 나누며 가족간의 정도 깊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료=롯데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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