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갤럭시아컴즈, 조현준 사장 지분 확대..上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9-19 09:16:36 ㅣ 2014-09-19 09:21:00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갤럭시아컴즈가 상한가다. 조현준 효성 사장이 지분을 확대했다는 소식이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오전9시11분 현재 갤럭시아컴즈(094480)는 전날대비 14.80%(290원) 오른 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는 최대주주이자 조현준 효성 사장이 지분율3.09%에 해당하는 106만5953주를 장내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조 사장의 지분율은 31.93%에서 35.02%로 늘어났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토마토스탁론 다양한 이벤트 확인하고 가실께요 선물실전체험금 획득기회! 토마토 선물 모의투자대회 야간선물 0.06%상승.. 코스피 강보합 출발 예상 토마토스탁론, 연 3.5% 취수 1.5% 연장&중도 0% 박수연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김정은, 핵반격가상전술훈련 첫 지도…"전술핵 운용 다중화" (정기여론조사)①국민 65.2%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반대"…이재명 연임? 찬반 '팽팽'(종합) 국힘, 비대위원장에 5선 중진급…관리형 비대위 가닥 금감원·메리츠 유착 의혹…근절되지 않는 전관예우 이 시간 주요뉴스 교촌, 판교 시대 개막…'진심경영' 비전 선포 할리스, 일본 진출…'오사카 1호점' 5월 1일 개점 국힘, 비대위원장에 5선 중진급…관리형 비대위 가닥 홍익표 "윤 대통령, 채상병 사건 관여 의혹 비서관 선파면해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