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중국 PMI 부진 전망..조선·화학·정유·건설 하락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8-21 09:42:36 ㅣ 2014-08-21 09:42:36 [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중국의 8월 HSBC PMI 제조업지수가 부진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조선과 화학, 정유, 건설주가 동반 하락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45분 현재 현대미포조선(010620)이 3.1% 하락중이며, 롯데케미칼(011170), S-Oil(010950), 삼성엔지니어링(028050) 역시 밀리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45분 발표 예정인 중국의 PMI는 51.5로 전달보다 둔화될 것으로 컨센서스가 형성돼 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중국 7월 제조업 PMI 51.7..2년3개월來 '최고'(상보) 중국 7월 HSBC 제조업 PMI 51.7..예상 하회(1보) 중국 7월 HSBC 제조업 PMI 51.7..잠정치서 하향(상보) (분석)中 부양책이 제조업 성장 촉진..개혁 속도내나 허준식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김정은, 핵반격가상전술훈련 첫 지도…"전술핵 운용 다중화" (정기여론조사)①국민 65.2%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반대"…이재명 연임? 찬반 '팽팽'(종합) 국힘, 비대위원장에 5선 중진급…관리형 비대위 가닥 금감원·메리츠 유착 의혹…근절되지 않는 전관예우 이 시간 주요뉴스 교촌, 판교 시대 개막…'진심경영' 비전 선포 할리스, 일본 진출…'오사카 1호점' 5월 1일 개점 국힘, 비대위원장에 5선 중진급…관리형 비대위 가닥 홍익표 "윤 대통령, 채상병 사건 관여 의혹 비서관 선파면해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