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나는대물)'나는 외국인·기관이 올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8-07 20:15:32 ㅣ 2014-08-07 20:46:00 탐나는 대물 진행: 권미란 앵커 출연: 이범상 대리(메리츠종금증권) 출연: 박세진 대리(동양증권) 출연: 김현웅PB(대신증권) ================================ 오늘은 '외국인 VS 기관' ■ 외국인 VS 기관 현시장 어떤 주체에 주목..수급 주체별 특이점은? 이범상 · 외국인 기관 누적 순매수와 지수 추이 · 최근 외국인 누적 순매수 현황 · 최근 기관 누적 순매수 현황 · KOSPI 상승장 이끈 외국인 수급에 주목 · 외국인: KOSPI 기준 순매수, 최근 상사/은행/자동차/IT 집중 매수 · 기관: KOSPI 기준 순매도, 최근 통신/철강 매수 박세진 · 코스피 시가총액 외국인 비중, 3년간 박스권 돌파 · 코스피 외국인 보유 시가총액 비중 · 새로운 매수 주체 · 외국인 시가총액 비중 3년래 최대치 근접 (35%수준) · 일본, 중국계 외인자금 유입 눈에 띄게 증가 · 외국계자금 주체별, 매수규모별 특이사항 점검 필요 김현웅 · 외국인 보유 비중, 시총 비중 3년동안 최고치 돌파 임박 · 중국계 FI 자금 유입 증가 의미 있음 · 환매와 유입이 반복. 최근 펀드 자금 유입 속도 증가 ■ 외국인 매수 규모 현시점과 비교한 과거 케이스는?(외국인 수급 동향) 이범상 · 04년 8월 ~ 07년 10월 외국인 약 34조 순매도, 기관 약 26조 순매수 · 09년 3월 ~ 11년 4월 외국인 약 53조 순매수, 기관 약 38조 순매도 · 10년 5월 ~ 11년 5월 외국인 약 11.5조 순매수, 기관 약 8.2조 순매도 · 코스피지수 월봉 차트 · 과거와 현시점 비교 차트 박세진 · 현재 외국인 4개월 연속 순매수 +9.8조 원 · 외국인은 방향성, 기관은 주도업종 결정 김현웅 · 90년대 후반과 유사 - 롱텀펀드 자금 유입 증가 → 소득환류세제, 지배구조이슈 등 원인 ■ 기관, 투신 펀드 환매는 일단락 됬나? 이범상 · 투신 7월 KOSPI 상승장 순매도 지속 · 미래에셋디스커버리, 인디펜던스 → 08년 1월 기준 설정액 총합 10조 4500억 이상 · 최근 두 펀드 설정액 총합, 2조 5천억 수준 · 국내 증시 자금 동향 차트 박세진 · 지난 4월 이전까지는 철저히 지수와 펀드플로우 역행 · 5월 이후 현2000P대 이상의 레벨 기대하는 자금 유입 · 롱숏 펀드의 고전 · 지수별 펀드플로우 김현웅 · 펀드환매는 여전히 지속, 07년 펀드 붐, 09년 랩 붐 · 아직도 손실 나있는 펀드 대다수 · 펀드 환매 기준선 1970 ~ 2010선 돌파 이후는 자금 유입 ■ 기관과 외국인 수급 전망, 수급적 포인트는? 이범상 · 정부 정책지원 의지로 경제활성화 기대, 중장기적 관점 · 국내 증시 상승 모멘텀 강화, 외국인 BUY & HOLD 예상 · 국내 주식형 펀드 설정잔액 최저 수준 진입 → 기관 순매수 기대 · 외국인+기관 누적 순매수 현황 차트 첨부 박세진 · 미워도 외국인: 레벨업의 방향키 · 다급해진 기관: BM따라잡기가 중대형주 변동성 확대 · 숏커버링의 부채질: 롱-숏펀드 고비 · 주체별 순매수 종목 김현웅 · 외국인은 롱텀자금 유입으로 판단, 상향 배팅 · 기관은 외국인의 추세 추종자 · 종목 선택 시 기관 수급 고려 '외국인 VS 기관' BEST3 선정 이유 ▶ 이범상 BEST3 ■ 1위 종목 대우증권(006800) · 보유 채권규모 15조 원 증권사 중 최대 규모 · 증권 업황 강한 가운데, 외국인/기관 강한 양매수 · 기술적으로 저항선 뚫어, 상승세 강함 ■ 2위 종목 KB금융(105560) · 1분기 실적 부진 PBR 할인율 역사적 최대치 → PBR 0.6배 수준 · LIG손보 인수계약 체결, 지분 19.5% · LTV 상향조정 등 정부정책, 가계대출 비중 높은 동사에 긍정적 ■ 3위 종목 현대위아(011210) · 그간 부진했던 기계사업 수익선 개선 · 현대/기아차 증설에 동반한 엔진 생산능력 확대 전망 ▶ 박세진 BEST3 ■ 1위 종목 LG전자(066570) · 스마트폰과 TV 실적 개선세 지속 · 영업이익단의 완벽한 턴어라운드세 확인 · 기관-외국인 동반 매수세, 전기전자 업종 대안 바통 ■ 2위 종목 기아차(000270) · 하반기 신차효과 가시화 및 안정적인 재고 수준 · 환율 방향성 전환 가시화시 이익 레버리지 발생 · 외국인은 완성차, 기관은 기아차 ■ 3위 종목 KODEX 레버리지(122630) · 개인-기관의 손바뀜 극명하게 진행 · 지수 변동성 확대에 대한 효율적 대응 ▶ 김현웅 BEST3 ■ 1위 종목 우리투자증권우(005945) · 외국인-기관 수급 지속적인 매수세 유지 · 세법개정안 발표, 글로벌 트렌드 흐름 쫓아가 · 유동성 장세 + 배당주 장세 + M&A시너지 ■ 2위 종목 남화토건(091590) · 광주지역 기반 건설주, 수급 호전주 · 분양시장 13년만에 최고가 갱신, 시장 흐름 건자재/건설업 · 영업가치 402억 + 현금 425억 + 자회사가치 649억 >시총702억 ■ 3위 종목 사조산업(007160) · 2012 ~ 13년 업황악화, 올해부터 어가 반등 지속 · 현금 450억 원, 3분기 참치어가 본격 상승세.. 실적 개선 예상 · 올해 흑자전환 저평가 메리트, 수급 본격 개선 진행 중 ◆'외국인 VS 기관' 에서 貪나는 대물은? NO.1 우리투자증권우(005945) NO.2 대우증권(006800) NO.3 LG전자(066570)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오늘장TOP10)컴투스 다음 타자 찾기 vs 달려라 전기차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권미란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민주, 용산서 출정식…"무도한 정권, 멈춰세울 것" 한동훈, 마포서 집중유세…"이재명·조국 심판해야" 삼성의 ‘형식 파괴’…액자형 ‘뮤직 프레임’ 승부수 엔씨 박병무 "올해가 글로벌 원년···다시 한 번 날겠다"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동창' 정재호 주중대사, 갑질 신고 당해…외교부 조사 착수 최대 승부처 '한강벨트'…국힘, 오차범위 밖 우세 '1곳' 무당층 '885만명'…'60곳 초경합지' 승부 가른다 의정, 양보없는 ‘갈등’ 심화…각계각층 ‘중재’ 목소리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