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도피 조력 김엄마·양회정 부인 자수(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7-28 09:03:17 ㅣ 2014-07-28 09:07:56 [뉴스토마토 조승희기자] 사망한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의 도피에 협력해 공개 수배됐던 '김엄마' 김명숙(59)씨와 운전기사 양회정씨의 부인이 28일 자수했다. 인천지검 관계자는 "오전 6시 인천지검 당직실로 김엄마와 양회정씨 부인이 전화를 걸어와 자수 의사를 밝혔고 오전 8시30분쯤 인천지검에 자수했다"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법무부, '유병언 비리' 수사팀장 서울고검으로 전보조치 유대균 "부모 죽었는데 기분 어떻겠나" 유대균 석달만에 검거.."아버지 생각이 난다"(종합) 유대균 "오대양 사건 생각 나 도주" 檢, 내일 구속영장 조승희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민주, 경기 분당서 현장 선대위…이재명은 법원행 한동훈, 이틀째 수도권서 지지 호소…'반도체벨트' 집중유세 1~2월 국세수입 '58조원'… 5년 진도율비, 여전히 '부진' 러시아 비토로 '대북제재 감시' 못한다 이 시간 주요뉴스 식약처, 바이오의약품 업체 간담회…"CDMO 적극 지원" 약속 건설사 신용등급 줄강등…자금난 우려↑ 유통가 주총 휩쓴 'C커머스' 배달앱 '출혈 경쟁' 불붙나…요기요도 '요기패스X' 가격 인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