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침몰참사)남성 시신 2구 추가 이송..사망 58명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4-20 18:14:06 ㅣ 2014-04-20 18:17:58 [뉴스토마토 박수현기자] 침몰한 세월호 선체 내부 수색이 시작되자 사망자 숫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20일 범정부사고대책본부에 따르면 2구의 시신이 이날 오후 7시 팽목항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이번에 발견된 시신 2구는 모두 남성으로 경기 안산 단원고 학생으로 추정된다. 이로써 세월호 침몰 사고 사망자는 현재까지 58명으로 집계됐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여객선침몰참사)세월호 선장, "탈출시켜라" 지시 묵살(종합) (여객선침몰참사)법원,'세월호 참사' 관련 카카오톡 압수수색영장 발부 (여객선침몰참사)검찰,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 수사 착수 (여객선침몰참사)검찰 유언비어·스미싱 배포 수사 착수 박수현 이 기자의 최신글 [IB토마토]부광약품, 먹거리 투자처가 실적 악화 '부메랑'? [IB토마토](바이오헬스 유동성 점검)②파멥신, 자금조달 위기에…임상 완주 '물음표' [IB토마토](IB&피플)맹정환 법무법인 광장 파트너 변호사 [IB토마토](바이오헬스 유동성 점검)①주인 바뀐 네오펙트…경영정상화 가능할까 인기뉴스 민주, 용산서 출정식…"무도한 정권, 멈춰세울 것" 한동훈, 마포서 집중유세…"이재명·조국 심판해야" 삼성의 ‘형식 파괴’…액자형 ‘뮤직 프레임’ 승부수 엔씨 박병무 "올해가 글로벌 원년···다시 한 번 날겠다"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동창' 정재호 주중대사, 갑질 신고 당해…외교부 조사 착수 최대 승부처 '한강벨트'…국힘, 오차범위 밖 우세 '1곳' 무당층 '885만명'…'60곳 초경합지' 승부 가른다 의정, 양보없는 ‘갈등’ 심화…각계각층 ‘중재’ 목소리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