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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침몰참사)박근혜 팬클럽 팽목항 자원봉사
2014-04-20 14:56:09 2014-04-20 15:00:02
[진도=뉴스토마토 전재욱기자] 박근혜를 좋아하는(好朴) 사람들의 모임 '호박가족' 측이 20일 세월호 침몰사고 가족지원상황실이 마련된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 플래카드를 걸고 현장 자원봉사에 나섰다.
 
◇박근혜를 좋아하는(好朴) 사람들의 모임 '호박가족' 측이 20일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 천막을 치고 음료를 나눠주고 있다.(사진=뉴스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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