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침몰참사)박근혜 팬클럽 팽목항 자원봉사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4-20 14:56:09 ㅣ 2014-04-20 15:00:02 [진도=뉴스토마토 전재욱기자] 박근혜를 좋아하는(好朴) 사람들의 모임 '호박가족' 측이 20일 세월호 침몰사고 가족지원상황실이 마련된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 플래카드를 걸고 현장 자원봉사에 나섰다. ◇박근혜를 좋아하는(好朴) 사람들의 모임 '호박가족' 측이 20일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 천막을 치고 음료를 나눠주고 있다.(사진=뉴스토마토)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여객선침몰참사)가족대표 "잠수부 진입 성공" (여객선침몰참사)완전침몰 세월호..가족 초조함 극에 달해 (여객선침몰참사) 야간수색 시작..조명탄 880발 사용 (여객선침몰참사)"우리 아이 살아날 거다..영안실 아니라 응급실로 데려가라" 전재욱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네이버웹툰, 미국 상장 초읽기…'현지화'로 해외 MZ 공략 미국 금리인상 거론에 코스피 2600선 무너져 이스라엘, 이란 본토 '직접 타격'…중동 긴장 '고조' (단독)삼성, SK매직에 렌탈 가전 공급 안한다 이 시간 주요뉴스 대통령실, 비선 논란에 "대변인실 입장이 대통령실 입장" (현장+)"불통·꼰대·무능"…외면 받는 '보수' 8번 거절 끝에…윤 대통령·이재명 '영수회담' 성사 (K-푸드의 미래)현지에 공장 짓고 해외 사업 '승부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