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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채움토마토스탁론 오픈기념 대박 이벤트 진행 중!
2014-04-18 10:00:00 2014-04-18 10:00:00
스탁론 비교 전문사이트 “토마토스탁론”에서 스탁론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토마토TV 전문가방송 서비스 및 매매신호 서비스인 “알리미 플러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SMS 매매신호 “알리미플러스” 서비스란?
설정한 관심종목에 대해 매매신호, 모멘텀 신호, 거래량급등신호, 지정가알림신호, 공시신호, 리포트신호, 시스템 신호와 토마토 TV 방송 전문가들이 추천해주는 매매정보를 SMS로 받아 보는 프리미엄 서비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유니켐(011330), 고려신용정보(049720), SH에너지화학(002360), 코엔텍(029960), 키이스트(054780), 홈캐스트(064240), 계양전기(012200), 이오테크닉스(039030), 한국정보통신(025770), 한솔홈데코(025750), 우전앤한단(052270), 케이디씨(029480), SDN(099220), 티플랙스(081150), 와이엠씨(155650), 현대상선(011200), 제이씨현시스템(033320), 한국내화(010040), 퍼스텍(010820), 이루온(065440), 제룡산업(147830), 에이치엘비(028300), 아이엠(101390), 기가레인(049080), 에스넷(038680), 셀트리온(068270), 한국전자인증(041460), 우수AMS(066590), 미래산업(025560), JW중외신약(067290), 씨티엘(036170), 아가방컴퍼니(013990), 캠시스(050110), 차이나그레이트(900040), 코콤(015710), 바이넥스(053030), 링네트(042500), 미동전자통신(161570), 오이솔루션(138080), 승화프리텍(111610), 인성정보(033230), KC그린홀딩스(009440), 하이쎌(066980), 에스아이리소스(065420), 삼천리자전거(024950), KODEX 레버리지(122630), 시그네틱스(033170), 휘닉스소재(050090), 비츠로시스(054220), STS반도체(036540), KT서브마린(060370), 리홈쿠첸(014470), 한국전자홀딩스(006200), 모다정보통신(149940), 한일네트웍스(046110), 모헨즈(006920), 경봉(139050), 유니크(011320), 와이솔(122990), 진매트릭스(109820), 에머슨퍼시픽(025980), 파수닷컴(150900), 나노엔텍(039860), 하림홀딩스(024660), 오공(045060), 블루콤(033560), 영우통신(051390), 한국카본(017960), 와이즈파워(040670), 대성에너지(117580), 중국원양자원(900050), KStar 200(148020), 토비스(051360), 아이컴포넌트(059100), 인트로메딕(150840), 알에프텍(061040), 효성오앤비(097870), 진원생명과학(011000), NH농협증권(016420), 세중(039310), 디오텍(108860), 한전기술(052690), 디엔에이링크(127120), 파트론(091700), 이스타코(015020), 일진홀딩스(015860), 코디에스(080530), 케이디미디어(063440), 유라테크(048430), 제주반도체(080220), 에스맥(097780), 컴투스(078340), 엔텔스(069410), 씨케이에이치(900120), KH바텍(060720), 대영포장(014160), 신성통상(005390), KG이니시스(035600), 씨앤케이인터(039530), 다날(064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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