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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스탁론, 연 3.5% 취수 1.5% 연장&중도 0%
2014-04-14 11:00:00 2014-04-14 11:00:00
보통 스탁론은 금리가 낮으면 취급수수료가 높고, 취급수수료가 낮으면 금리가 높다. 때문에 스탁론 상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금리와 취급수수료 모두 확인하고 계산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다. 또한 스탁론은 보통 6개월에 한번씩 연장을 하기 때문에 연장수수료(0.5%)의 유무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토마토스탁론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최저 연 금리 3.5% 기본이고, 취급수수료 또한 업계최초로 1.5%이며,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전혀 없다. 이처럼 금리도 낮고, 취급수수료도 낮고, 연장수수료도 없다.
이것이 다른 스탁론 상품과 비교되는 토마토스탁론 만의 특징이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링네트(042500), KODEX 레버리지(122630), 스맥(099440), 로체시스템즈(071280), 씨앤케이인터(039530), 티케이케미칼(104480), 한국전자인증(041460), 터보테크(032420), 기업은행(024110), 네이처셀(007390), 삼익악기(002450), 우리종금(010050), iMBC(052220), STX조선해양(067250), 에스넷(038680), 오픈베이스(049480), 코엔텍(029960), 에코에너지(038870), 전파기지국(065530), 영우통신(051390), 기산텔레콤(035460), 셀트리온(068270), 토비스(051360), 미디어플렉스(086980), 이오테크닉스(039030), 코아스(071950), 한국정보인증(053300), 빅텍(065450), 하림홀딩스(024660), 에스티큐브(052020), AP시스템(054620), 파트론(091700), 대유신소재(000300), 와이즈파워(040670), 서화정보통신(033790), 에이씨티(138360), 스페코(013810), 아프리카TV(067160), 한국전자홀딩스(006200), 이루온(065440), 효성ITX(094280), KG이니시스(035600), 삼화네트웍스(046390), 아이씨디(040910), 리홈쿠첸(014470), 화승인더(006060), 모다정보통신(149940), 팬오션(028670), 에스코넥(096630), 엠벤처투자(019590), 유니셈(036200), 키이스트(054780), 다스텍(043710), JW중외신약(067290), 컴투스(078340), 우수AMS(066590), 포스코 ICT(022100), 동국S&C(100130), 매커스(093520), 미동전자통신(161570), 티엘아이(062860), 누리텔레콤(040160), 유양디앤유(011690), 대호에이엘(069460), 이-글 벳(044960), SG&G(040610), 소프트포럼(054920), 하이비젼시스템(126700), 덕산하이메탈(077360), 미코(059090), 흥아해운(003280), KCI(036670), LG유플러스(032640), 보령메디앙스(014100), 오공(045060), SDN(099220), 파수닷컴(150900), 일신석재(007110), S&T모터스(000040), 남광토건(001260), 이화공영(001840), 이니텍(053350), 삼진엘앤디(054090), 송원산업(004430), 아세아텍(050860), 삼보판지(023600), 아리온(058220), 홈캐스트(064240), 헤스본(054300), 원익IPS(030530), 아시아나항공(020560), 포비스티앤씨(016670), 다날(064260), 예림당(036000), 인프라웨어(041020), 보해양조(000890), 유진로봇(056080), 우전앤한단(052270), 플랜티넷(075130), 우리산업(07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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