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동서남북 테라스 하우스' 새 디자인 선보인다
지하층 활용한 복층의 1층 특화상품도 개발
입력 : 2014-02-04 17:06:42 수정 : 2014-02-04 17:10:47
[뉴스토마토 문정우기자] 삼성물산이 동서남북 중 한 면에 테라스를 두는 아파트를 선보인다.
 
삼성물산은 '동서남북 테라스 하우스'라는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고 올해 분양부터 적용한다고 4일 밝혔다.
 
기존 테라스 하우스는 남향 전면만 두는 방식이었지만 이번 새 디자인은 정면과 뒷면, 측면으로 각각 개별 테라스를 둬 용도에 맞는 외부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전면 테라스는 텃밭 원예, 측면 테라스는 운동 휴식, 뒷면 테라스는 취미 조리활동에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인기가 적은 1층 가구는 지하층을 통해 복층으로 활용하는 특화상품을 개발했다. 지하연결 통로를 통해 전용 주차공간이나 마당으로 접근성도 고려했다.
 
이와 관련 삼성물산은 총 9개 디자인 신개념에 대한 저작권 등록을 마친 상태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이번 선보인 동서남북 테라스 하우스와 단독주택형 저층부 차별화 상품은 올해 선보일 예정"이라며 "법규 개정에 따른 정부 정책은 물론 고객요구에 부합하는 특화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서남북 테라스 하우스'의 조감도 (자료제공=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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