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대륙제관(004780)이 정부의 부탄가스 폭발장지조치 의무화의 법제화 추진 소식에 급등세다.
19일 오전 9시 20분 현재 대륙제관은 가격제한폭까지 뛰어오르며 전날보다 700원 오른 5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륙제관은 이명수 새누리당의원이 최근 부탄가스 용기 제조자가 산업통상자원부령으로 정하는 폭발 방지 조치를 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의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수혜 기대감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개정안에는 폭발 방지 조치를 한 용기 제조 시설에는 국가가 설치비용을 지원하고 폭발 방지 조치 없이 부탄가스 용기를 제조, 유통시 1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대륙제관은 일반관, 휴대용 부탄가스, 에어졸관 등을 생산해 판매하는 종합제관 업체로 '안터지는 맥스부탄' 등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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