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청소년 정서 함양 '시간여행자' 2기 발대식
2013-04-22 10:42:56 2013-04-22 10:45:49
[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두산그룹은 22일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에서 청소년들의 정서함양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시간여행자' 2기 발대식을 갖고 6개월의 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번째 발대식을 갖는 시간여행자 프로그램은 사진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성찰하고 주변과의 관계를 탐색하면서 세계관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두산그룹은 가정환경이나 주변환경으로 인해 정서함양이 어려운 중2~고1학생 100명을 서울시 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6개월 동안 사진 작가, 역사학자 등의 도움을 받아 사진 이론 수업, 사진 촬영 실습, 역사 현장 탐방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 습득한 사진기술로 시골 분교 졸업앨범 제작, 영정 사진 촬영 같은 봉사활동도 펼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최광주 두산 사장은 "작년에 참가 학생들이 세상을 보는 눈을 넓혀가면서 긍정적 가치관을 형성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서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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