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태풍 피해 복구 작업 '구슬땀'
2012-09-03 10:33:33 2012-09-03 10:34:59
[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 NH농협손해보험이 태풍 ‘볼라벤’과 ‘덴빈’ 피해 조사 및 응급복구에 나섰다.
 
NH농협손해보험은 김학현 대표이사 및 임직원 50여명이 지난 2일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낙과 피해를 입은 경기도 평택시 칠원동 소재 신흥농장과 배 농장 3곳을 방문해 떨어진 배 수거 및 선별 작업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복구 작업은 과수 낙과 및 쓰러진 벼 등으로 실의에 빠진 농가들의 빠른 복구 및 병·해충 등에 의한 2차 피해의 예방 차원에서 진행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NH농협손해보험 측은 이번 주에도 임직원들이 교대로 피해지역을 방문해 응급복구에 나설 예정이다.
 
또 지난달 28일부터는 ‘볼라벤’이 휩쓸고 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농가의 피해현황 조사를 위한 담당 직원들의 밤낮 없는 작업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달 31일까지 접수된 농작물재해보험의 피해 농지수는 4만200여건, 1만6079ha로 NH농협손해보험은 이번 주 내에 피해 조사를 마칠 계획이다.
 
김학현 대표이사는“피해농가들이 조기에 재기할 수 있도록 신속한 피해 조사 및 복구에 전사적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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