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대신증권은 3일
SK텔레콤(017670)에 대해 가입자당평균매출액(ARPU)이 7년만에 추세적 상승에 나섰다며 최선호주로 꼽고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2분기 이익은 줄었지만 지난 2005년이후 지난 1분기까지 지속적으로 하락해온 ARPU가 전분기대비 2% 상승했다"며 "스마트폰 보급률 증가와 LTE 가입자 급증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4분기에는 ARPU가 3만5785원을 기록해 연간 약 10%의 상승할 것"이라며 "주가는 ARPU와 같은 궤적을 그리기 때문에 추세적인 상승이 시작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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