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휘센' 앞세워 亞 공략 박차
2012-08-02 11:00:00 2012-08-02 11:00:00
[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LG전자(066570)는 지난 1일 싱가폴에서 고효율 시스템에어컨과 친환경 빌딩 구축용 첨단 에너지 솔루션을 소개하는 'LG 글로벌 냉난방공조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LG전자의 대표상품인 '휘센'의 아시아 시장 공략이 본격화된 것이다. 특히 상업용인 시스템에어컨은 일반 가정용에 비해 수익률이 커 에어컨시장의 블루오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시아의 냉난방공조 전문가, 협력사, 고객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고층 빌딩용 솔루션인 '멀티브이 쓰리 시리즈'와 기존 대비 에너지 효율을 60% 높인 가정용 에어컨 '아트쿨 플래티넘'을 집중 조명했다.
 
아울러 연구개발(R&D) 기술, 절전 에어컨, 미국 친환경건축물인증(LEED) 빌딩 구축 사례 등을 소개했다.
 
이감규 LG전자 AE사업본부 시스템에어컨사업부장 전무는 "선도적인 기술력과 제품을 바탕으로 아시아 에어컨 시장의 1등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고효율, 친환경 시스템 에어컨과 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LG 글로벌 냉난방공조 컨퍼런스'에서 LG전자 AE사업본부 시스템에어컨사업부장 이감규 전무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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