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만원 제주여행 2박 풀코스 상품 나왔다
2012-06-12 09:49:54 2012-06-12 09:50:43
[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는 제주 여행 전문관 '제주 11번가'를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11번가는 '제주11번가' 오픈을 기념해 2박3일 '자유여행(아시아나 왕복 항공권, 렌터카, 펜션 숙박권) 상품(정가 25만6000원)을 57% 할인한 11만원에 내놓았다.
 
또 2박3일 '버스관광(아시아나 왕복 항공권, 가이트 투어, 호텔 숙박권) 상품(정가 22만9000원)'을 51% 할인한 11만원에 마련했다.
 
이들 상품은 12일 오전 11시부터 각각 250개 한정으로 판매된다.
 
'중형급 렌터카 2박 이용권'은 1만1000원에 판매한다. 기존 정가 6만6000원으로 83% 할인된 가격이다.
 
각 상품 사용기한은 다르며, 최대 7월말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11번가는 또 '제주11번가'를 통해 제주 여행에서 꼭 들러야 할 관광지 '제주 11경'을 선정하고, 테마별 여행 코스를 제안한다.
 
제주 11경은 11번가의 여행 전문 상품기획자와 여행잡지 기자, 사진작가 등 전문가 20명의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했다.
 
한라산 국립공원, 돈내코유원지, 정방폭포, 주상절리, 산방산 용머리 해안, 마라도, 송악산, 금릉 해수욕장, 사라봉, 성산 일출봉, 우도 등이다.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제주 11경을 알리는 고객 200명에게는 도너츠와 커피 교환권을 증정한다.
 
11번가는 또 매주 항공권과 에어카텔(항공권, 렌터카, 숙소 패키지)을 특가에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주 11번가'를 통해 여행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전용 버스와 렌터카 이용권을 저렴하게 제공한다.
 
11번가 관계자는 "6월은 7~8월 성수기를 맞아 국내외 여행 예약이 가장 많은 시기"라며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꼽힌 제주도를 제대로 알리고 소비자에게 알찬 여행 상품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11번가는 현재 100여개 제주 관련 여행상품을 마련했으며 올해 내에 200여개로 상품 구성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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