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5월 소비자심리지수 79.3..4년7개월來 '최고'
2012-05-25 23:21:25 2012-05-26 07:01:21
[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미국의 5월 소비심리지수가 예상밖 호조를 보이며 4년 반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5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5월 톰슨로이터·미시건대학교 소비자기대심리지수는 79.3으로 전월 76.4보다 상승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 77.8을 웃도는 것이며 지난 2007년 10월 이후 4년 7개월만에 최고치다. 
 
일자리 증가 둔화에도 불구하고 가솔린 등 유류 가격이 하락하면서 소비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에릭 존슨 IHS 글로벌 인사이트 이코노미스트는 "유류 가격이 하락한 것이 소비자심리지수를 개선한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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