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4월 소비자물가 상승세 소폭 둔화
2012-04-27 05:11:00 2012-04-27 05:11:18
[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 독일의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소폭 둔화됐다. 
 
2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독일 연방통계청은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잠정치가 전월대비 0.1%,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2.0% 각각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각각 지난 3월의 전월대비 0.3%, 전년대비 2.1% 상승에 못 미치는 수준이지만, 전문가의 예상에 부합하는 결과다.
 
유로존에 적용되는 조화 물가지수(Harmonized CPI) 잠정치는 전월대비 0.2%, 전년대비 2.2%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3월의 0.4%, 2.3% 상승에 비해 상승세가 주춤한 결과다. 당초 업계에서는 0.1% 상승과 2.2% 상승을 전망한 바 있다.
 
뉴스토마토 문경미 기자 iris060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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