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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레인보우로보틱스, 현대로템과 테러작전용 로봇 개발…13% 급등
2022-08-12 09:22:46 2022-08-12 09:22:46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로봇 플랫폼 업체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현대로템(064350)과 국내 첫 대테러작전용 다족보행로봇 개발 사업에 착수한단 소식에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8분 현재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전일 대비 3650원(12.97%) 오른 3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로템도 4.19% 오른 2만61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로템은 지난 10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엄동환 방위사업청장 주관으로 방위산업기술지원센터와 국내 첫 대테러작전용 다족보행로봇 신속연구개발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로템은 오는 2024년까지 대테러작전용 다족보행로봇을 개발하고 로봇 본체, 임무장비 및 원격조종장치 등 시제품을 육군에 납품하게 된다.
 
이번 사업 수행에는 국내 로봇 플랫폼 전문 업체 레인보우로보틱스가 함께한다. 현대로템은 레인보우보틱스의 민수용 다족보행로봇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 군용으로 개조·개발에 나선다. 현대로템은 지난 4월 레인보우로보틱스와 '국방로봇 분야 교류 및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군용 다족보행로봇을 공동 개발하기로 한 바 있다.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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