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서경덕 교수, 독도서 라방으로 상품 판매
울릉도·독도 특산품 선봬…독도 관련 단체 후원 위해 기부
입력 : 2021-10-22 09:45:49 수정 : 2021-10-22 09:45:49
사진/티몬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티몬이 오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국내 이커머스 업계 최초 독도 현지에서의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티몬 라이브커머스 ‘티비온(TVON)’에서 24, 25일 양일간 독도를 위한 기부 방송과 지역 특산품 판매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먼저 독도의 날 전날인 24일 오후 3시 티비온에는 ‘독도지킴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출연한다. 서교수는 라방 시청자들과 독도 현장에서 생생하게 소통하면서 독도 관련 단체 후원을 위한 방송을 진행한다. 이날 모인 후원금은 독도를 전 세계적으로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위해 쓰이며, 사용처를 티몬과 공식 SNS계정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25일 오후 1시 방송에서는 독도와 울릉도 지역의 특산품과 독도와 관련된 굿즈를 특가 판매하고 수익금을 독도 관련 사업 후원과 울릉도지역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울릉도 명이나물 △반건조오징어 △독도강치인형 △독도 크루삭스 △독도 소주잔을 선보인다. 
 
박성호 티몬 제휴사업실장은 “티몬 플랫폼을 통해, 기부 행위가 특정 부류의 소수만이 할 수 있는 어려운 결정이 아닌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간단한 나눔이란 공감대를 형성하고 싶었다”라며, “이번 티비온 기부 모금도 라방을 시청하는 모두가 소액으로도 쉽게 참여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티몬은 23일부터 26일까지 독도의 날을 기리기 위한 ‘우리땅 독도 챌린지’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한민국 지도를 그려 독도에 ‘우리땅 독도’라고 표시한 사진을 #독도챌린지, #우리땅독도, #티몬기부, #티몬독도기부 해시태그를 덧붙여 SNS에 올리면 된다.
 
티몬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카카오스토리로 공지된 포스팅에 ‘참여완료’라는 댓글을 남기면 참여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참여 고객 200명에게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한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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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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