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급락장 속 군계일학, 가스주 나홀로 강세
입력 : 2021-09-29 09:31:58 수정 : 2021-09-29 09:31:58
[뉴스토마토 최성남 기자] 국내 증시의 약세 국면에서 가스 관련주가 나홀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천연가스 가격 인상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가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9분 현재 코스피시장내 전기가스업종 지수는 0.71% 오르고 있다. 전 업종 중에서 유일한 상승 흐름이다. 개별 종목별로 삼천리(004690), 서울가스(017390), 인천도시가스(034590), 한국가스공사(036460), 경동도시가스(267290) 등 2~3%대 강세다. 특히, 대성에너지는 17%대 급등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11월물 천연가스 가격은 1MMBtu(열량 단위)당 전날 대비 2.59% 오른 5.88달러를 기록했다. 천연가스 가격은 최근 1년 사이 연일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최성남 기자 drks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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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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