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프롬바이오, 상장 첫날 공모가 소폭 상회
입력 : 2021-09-28 09:18:55 수정 : 2021-09-28 09:18:55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프롬바이오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1분 현재 시초가(1만9250원) 대비 1000원(5.19%) 오른 2만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 규정에 따르면 상장 첫날 주가는 공모가의 2배에 시초가를 형성해 상한가까지 오를 수 있다. 프롬바이오의 경우 4만6800원까지 상승이 가능했다.
 
프롬바이오는 지난 9~10일 진행된 수요예측에서 85.7대 1의 저조한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 희망밴드(2만1500원~2만4500원) 최하단을 밑도는 1만8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프롬바이오는 2006년 설립된 건강기능식품 기업으로 개별인정 원료를 기반으로 화장품, 탈모방지 제품군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회사는 최근 3년간 연평균 58.5%에 달하는 매출 성장률을 기록해 지난해 연매출 1080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아직 영업이익과 순이익에서는 적자 상태다.
 
심태진 대표이사는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모집된 투자금으로 기술 개발과 혁신에 집중해 글로벌 시장으로 활동 무대를 넓힐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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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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