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SK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백신 위탁생산 실적 기대감..15.54% ↑
입력 : 2021-08-02 16:47:42 수정 : 2021-08-02 16:47:42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코로나19 델타변이 확대로 인한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 필요성이 전세계적으로 높아지면서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가 CMO(위탁생산)업체로 주목받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일보다 2만6500원(15.54%) 오른 19만7000원에 마감했다.
 
김정수 토마토투자클럽 전문가는 이날 장마감 이후 토마토TV '진짜쉬운진단' 프로그램 출연해 SK바이오사이언스를 특징주로 선정했다.
 
그는 "백신 계약이 성사되면 영업이익이 10배 정도 늘어난다는 것을 SK바이오사이언스가 보여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바이오분야는 플랫폼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면서 "CMO업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기존 백신이 델타변이에 대해 검증이 안된 상태로, 부스터샷에 대한 이슈가 커질수록 생산량이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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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보라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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