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빅히트, 4거래일 연속 강세
입력 : 2021-04-07 10:10:19 수정 : 2021-04-07 10:10:19
[뉴스토마토 조승진 기자] 빅히트(352820)가 4거래일 연속 강세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10시5분 기준 빅히트는 전 거래일 대비 1만5000원(5.79%) 오른 27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빅히트가 인수하겠다고 밝힌 이타카홀딩스는 세계적인 팝스타 스쿠터 브라운이 설립한 종합 미디어 지주회사다. 이타카홀딩스는 아리아나 그란데와 저스틴 비버 등 글로벌 아티스트가 소속돼 있는 매니지먼트사 SB프로젝트와 테일러 스위프트가 소속됐던 빅머신레이블 그룹을 자회사로 뒀다.
 
증권가는 빅히트의 이타카홀딩스의 인수 소식에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기존 35만원에서 50만2000원, 하나금융투자는 32만원에서 36만원, 유안타증권은 26만원에서 35만원으로 올렸다. 
 
안진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이타카 홀딩스 인수를 글로벌 참조로 삼아 규모가 더 큰 해외 레이블에 대한 교섭력 역시 강화될 것"이라고 했다.
 
조승진 기자 chogiz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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