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전자, 스마트폰 사업 철수 후 3%대 반등
입력 : 2021-04-06 10:26:32 수정 : 2021-04-06 10:26:32
[뉴스토마토 조승진 기자] LG전자(066570)가 모바일커뮤니케이션 사업부(MC) 철수 결정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9시55분 기준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6000원(3.88%) 상승한 16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는 전날 열린 이사회에서 7월 31일부터 MC사업부를 철수하기로 했다. MC사업본부는 2015년 2분기부터 지난해 4분기까지 23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고 누적 적자 규모는 5조원에 육박한다.
 
고의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사업 중단 효과로 2022년 영업이익 개선폭은 5000~6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라며 "이를 반영해 2022년 연결 기준 전사 영업이익은 기존 4조1700억원에서 4조7400억원으로 상향한다"고 했다.
 
조승진 기자 chogiz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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