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4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
입력 : 2021-03-09 05:58:06 수정 : 2021-03-09 05:58:06
[뉴스토마토 권새나 기자] 국제유가가 4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8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4월 인도분 선물은 전장 대비 1.04달러(1.6%) 내려 배럴당 65.05달러를 기록했다. 북해 브렌트유 5월물은 1.12달러(1.61%) 하락한 배럴당 68.24달러를 나타냈다.
 
원유시장은 예멘 반군 후티의 사우디아라비아 공격 등 중동 지역 불안을 주시했다.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이 커지면서 브렌트유가 장중 한때 배럴당 71달러를 넘어서고, WTI도 2018년 10월 이후 최고치인 배럴당 68달러 부근까지 급등했다. 그러나 사우디 전체 원유시설에 심각한 피해가 보고되지 않자 유가는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하락 반전했다. 
 
사진/뉴시스
 
권새나 기자 inn137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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