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매도세력 이긴 급등주 열풍…게임스탑, 92%↑
입력 : 2021-01-27 08:51:15 수정 : 2021-01-27 08:51:15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일제히 소폭 하락마감했음에도 게임스탑은 93% 급등 마감했다.
 
26일(현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게임스탑은 전일 대비 71.19달러(92.71%) 급등한 147.98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게임스탑은 올해 들어 공매도가 집중되면서 주가가 큰 변동폭을 보였다. 개인투자자들은 지펀드의 공매도에 맞서 주식을 집중 매수했고, 주가 상승에 따른 손실을 줄이기 위해 헤지펀드들이 단기간 매수에 나서면서 주가는 급등세를 보였다. 게임스탑 주가는 올초 20달러에서 3주 만에 150달러선으로 폭등했다.
 
AMC와 블랙베리 역시 공매도에 저항한 개인투자자들의 저력에 강세를 보였다. AMC는 전일 대비 12.22% 오른 4.96달러에 마감했으며, 블랙베리는 4.94% 상승해 18.92달러에서 장을 쳤다.
 
사진/뉴시스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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