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기술주 실적·연준 앞두고 숨고르기…다우, 0.07%↓
입력 : 2021-01-27 07:01:56 수정 : 2021-01-27 07:01:56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기술주 실적 발표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앞두고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2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96포인트-(0.07%) 하락한 3만937.04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74포인트(-0.15%) 내린 3849.6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9.93포인트(-0.07%) 떨어진 1만3626.06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은 6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대형 기술 기업들의 실적 호조에 S&P500은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지만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장 마감 직전 소폭 하락세로 돌아섰다. 나스닥은 6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이날 제너럴일렉트릴(GD), 존슨앤드존스(J&J) 등이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공개했다. 이날 장 마감 후에도 마이크로소프트, 스타벅스 등이 실적을 발표하며, 27일엔 애플, 테슬라, 페이스북 등이 실적을 공개한다.
 
또한 시장은 올해 첫 FOMC 회의에도 주목하고 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기존의 정책을 이어갈지, 테이퍼링을 시도할지 투자자들은 기대와 경계 속에서 관망하고 있다.
 
한편 국제유가는 코로나19 글로벌 확산에 소폭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3%(0.16달러) 내린 52.6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뉴시스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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