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제임스 본드’ 숀 코네리 별세, 향년 90세
입력 : 2020-11-01 00:06:56 수정 : 2020-11-01 00:06:56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영국 연예매체 보도에 따르면 31(현지시각) 올해 90세인 숀 코네리가 사망했다. 건강 상태가 좋지 못했던 숀 코네리는 최근 남미 바하마에서 지내던 중 수면 중 세상을 떠났다.
 
스코틀랜드 출신 숀 코네리는 단역을 전전하며 빈곤한 생활을 보내던 중 ‘007’ 시리즈 제임스 본드 역에 캐스팅 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숀 코네리는 ‘007 살인번호를 시작으로 ‘007 위기일발’, ‘007 골드핑거’, ‘007 썬더볼’, ‘007 두 번 산다’, ‘007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007 네버세이 네버 어게인까지 총 7편의 ‘007’ 시리즈에 출연했다.
 
숀 코네리는 제임스 본드 역과 더불어 액션이 필요한 배역을 맡았다. 그러나 제임스 본드 이미지가 강해지자 다른 작품에 도전을 하며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숀 코네리는 1988언터쳐블로 제60회 미국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45회 골든 글로브 남우조연상, 8회 런던 비평가 협회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숀 코네리 별세. 사진/영화 '엔트랩먼트' 스틸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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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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