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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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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멜로

2020-07-2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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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기는 2018년 드라마 ‘무법 변호사’ 이후 2년 만에 tvN 새 드라마 ‘악의 꽃’으로 복귀를 했습니다. ‘악의 꽃’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이준기 분)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문채원 분)이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입니다.
 
무엇보다 이준기는 상대 역할인 차지원 역의 문채원과 2017년 tvN 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이후 3년 만에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게 됐습니다. 이준기는 최근 진행된 ‘악의 꽃’ 제작발표회에서 다시 문채원과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준기는 ‘크리미널마인드’ 출연 당시 문채원과 프로파일러라는 직업 안에서 만나 사건을 주로 다뤘습니다. 이준기는 능력 있고 아름다운 여배우와 사건만 해결하기에는 너무 소모적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더구나 이준기는 자신이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멜로를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문채원과 멜로를 할 때 시너지가 있을 것 같다고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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