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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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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인터넷 속 세상을 깊이 있게 전해드립니다.
'MZ세대' 콘텐츠 강화한 음원 플랫폼

2020-07-1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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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뮤직이 유라이크와 콜라보해 선보인 청하 템플릿. 사진/지니뮤직
198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태어난 사람을 일컫는 'MZ세대'를 사로잡기 위한 제품, 서비스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도 이에 맞춰 서비스를 업데이트하며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있는데요. MZ세대의 일상이 된 SNS를 결합해 새로운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지니뮤직은 '지니 폴라로이드' 기능을 넣은 지니 앱 4.10 버전을 14일 공개했습니다. 이 기능으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에 자신이 듣는 음악을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공유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지니 앱에서 '폴라로이드형' 버튼을 누른 후 직접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해 SNS에 공유할 수 있습니다. 업로드할 때 지니뮤직이 출시한 여러 종류의 이모티콘 스티커를 폴라로이드 앨범에 넣어 원하는 스타일로 꾸밀 수도 있습니다.
 
지난 6일에는 뷰티 셀카 앱 '유라이크'와 콜라보해 '지니X청하 템플릿'을 선보였습니다. 유라이크 앱에서 지니X청하 템플릿을 이용하면 템플릿(배경화면)에 사용자 이미지를 넣어 특별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템플릿은 '지니 버전'과 '청하 PLAY 버전' 2가지로, 지니뮤직 화면에 원하는 사진을 넣어 커스텀 영상을 만들거나, 청하의 신곡에 맞춘 숏필름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지난해 8월 개설한 지니뮤직 '잼스' 스튜디오가 제작한 청하 신곡 퍼포먼스 영상이 공개 이틀 만에 70만뷰를 넘기는 등 MZ세대를 겨냥한 콘텐츠, 서비스를 늘리는 중입니다.
 
국내 음원 플랫폼 1위 사업자인 멜론은 지난 5월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 서비스 '스테이션'을 공개했습니다. 인기 아티스트가 선곡한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하고 팬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케이팝, 힙합, 알앤비 등 각 장르 아티스트가 진행하는 정규 프로그램 △에이핑크 초롱의 'DOL잔치' △신인 아이돌 오디오 버라이어티 '이달의 루키' △뮤지션 이영지의 '금요힙합 by 힙합플레이야' 등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MZ세대가 좋아할 콘텐츠,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며 소통·공감에 집중하는 중입니다.
 
멜론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 '스테이션'의 전미도편 비하인드 컷. 사진/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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