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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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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현장)6.25 70년, 대결→협력 반복…"대화재개, 굴종외교 아냐"(영상)

2020-06-2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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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이슈&현장은 정치·사회·경제·문화 등에서 여러분이 관심 갖는 내용을 찾아 소개합니다. 뉴스토마토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6.25 전쟁이 발발한 지 70년이 되는 날입니다. 올해는 분단 이후 남북 정상이 처음 만나 채택한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이기도 했죠. 
 
1950년 6.25 이후 남북관계는 체제대결, 화해와 협력, 긴장 관계의 연속이었습니다. 
 
문재인 정부 들어 4.27판문점선언과 9.19평양공동선언을 이뤄냈지만, 최근 분위기가 급반전하며 남북관계는 급속히 냉각되는 상황입니다. 
 
북한의 잇따른 대남 비방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도 소통을 단절하고 긴장을 조성하며 과거의 대결시대로 되돌리려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뉴스토마토>는 문근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대외협력국장과 2020년 남북관계의 현주소와 나아갈 길에 대해 짚어봅니다. 
 
문 국장은 최근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로 경색된 남북관계에 대해 "문재인 정부 이후 남북협력을 추진하다가 2016년 북한이 핵실험을 지속하면서 개성공단을 폐쇄했고 그 뒤 냉각기에 접어든 것과 비슷하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남북간 문제는 운명 공동체적인 상황인 만큼 같이 풀어야 한다. 남한에서 남남갈등을 보이면 안되고 여야정이 협력해서 안보, 남북문제를 풀어야 한다"며 "북한을 비핵화 협상장에 나오도록 유도하고 제재를 풀어가면서 대화를 시작하는 것이 굴종적 자세라고 봐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1950년 6.25 전쟁 이후 남북관계는 체제대결→화해·협력→긴장 모드를 반복했습니다. 이러한 남북관계 변화의 중심에 있던 사안들을 짚어주신다면. 
 
-올해로 6.25 전쟁 발발 70주년, 분단 이후 남북 정상이 처음 만나 채택한 6.15 남북공동선언이 20주년을 맞았습니다. 남북관계의 현주소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문재인 정부에서는 4·27 판문점선언과 9·19 평양공동선언 등 북한과 소통을 적극적으로 취하지 않았습니까? 그럼에도 관계가 급속히 경색된 배경이 뭐라고 보십니까? 
 
-북한의 개성공당 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를 계기로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사의를 밝혔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앞으로 북한의 추가도발을 막고, 남북관계를 개선해 나가기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대응해야겠습니까?
 
※인터뷰의 저작권은 뉴스토마토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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