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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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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지 마세요, 기분 좋은 겁니다

2020-06-15 17:00

조회수 : 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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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원은 평소 드라마, 영화 등을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독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손에 꼽힙니다. 그런 그가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 고정으로 출연을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제작발표회 내내 김희원은 불편한 표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성동일은 보다 못해 김희원의 표정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성동일은 표정이 저래 보여도 웃고 있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함께 출연하는 배우 여진구에게도 동의를 구하기도 했습니다.
 
첫 방송된 ‘바퀴 달린 집’에서 김희원은 성동일과 티격태격하면서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하지만 방송 말미에 게스트로 초대된 라미란과 혜리에게 자신이 프로그램에 적응하지 못해 힘이 든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외향적인 모습을 한 김희원은 사실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영화 ‘아저씨’의 모습 등 강렬한 캐릭터를 연기하다 보니 대중이 느끼기에 김희원을 오해하게 된 겁니다. 제작발표회에서도 성동일은 김희원을 두고 경험이 많을 것 같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밖에서 텐트를 치고 자봤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만큼 모든 것이 낯설고 서툰 김희원입니다. 그렇기에 김희원은 첫 방송에서 자신이 나이를 먹고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것이 한심하다고 했습니다. 이에 라미란은 예능 프로그램에 김희원과 같은 캐릭터도 필요하다고 위로를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인지 김희원은 아직 모든 것이 낯설고 어색한 모양입니다. 배우 김희원이 어색함 없이 환하게 웃는 모습을 언제쯤 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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