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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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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골프, 스윙영상 레슨 기능 추가…촬영부터 SNS 공유까지

2020-06-1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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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LG유플러스는 골프 중계 서비스 'U+골프'에 스윙영상 촬영과 해설진에게 레슨받는 이벤트 신청 등을 할 수 있는 '내 스윙영상 레슨' 기능을 추가했다고 12일 밝혔다.
 
U+골프는 지난해 시즌부터 고객이 스윙영상을 촬영해 보내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대회 '인기선수 독점중계' 중 해설진이 스윙영상을 분석·코칭하는 '쇼미더스윙' 코너를 운영 중이다. 기존에는 메일, 카카오톡 오픈채팅으로 영상을 접수했지만 이번에 추가한 내 스윙영상 레슨 기능으로 영상 촬영, 신청 등을 U+골프 앱에서 할 수 있게 됐다.
 
고객은 이 기능을 활용해 스윙영상을 촬영·편집할 수 있다. 촬영 시 슬로모션 촬영과 구도 가이드라인 기능을 제공한다. 촬영한 영상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유기능으로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등에 올릴 수 있다. KLPGA 독점 중계 중 제공하는 전문가 레슨 신청 시에는 최대 3개 영상까지 첨부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U+골프에 스윙영상 촬영과 레슨 이벤트 신청 등을 할 수 있는 '내 스윙영상 레슨' 기능을 추가했다. 사진/LG유플러스
 
이날 열리는 '제14회 에쓰오일 챔피언십' 중계를 U+골프 '인기선수 독점중계' 채널 1·2에서 시청하며 라운드마다 고객 스윙영상 레슨을 볼 수 있다. 대회 전까지 내 스윙영상 레슨에서 영상을 촬영·접수한 고객 중 해설진이 직접 대상을 선정한다. 방송 종료 후 레슨 내용은 주문형비디오(VOD)로 제공된다. 레슨 외에도 실시간 채팅으로 방송 중 골프 관련해 직접 질문할 수 있다.
 
이외에도 U+골프는 골프 VOD 시청 관련 불편 사항을 개선했다. 실시간 채널과 VOD 시청 중 다른 앱을 실행해도 음성으로 끊김 없이 즐길 수 있는 '백그라운드 재생' 기능을 추가했다. 골프 VOD '연속 재생'과 시청 중 다른 영상으로 바로 이동하는 '다른 영상 목록' 기능 등 시청 편의성도 강화했다.
 
김민구 LG유플러스 모바일서비스담당은 "내 스윙영상 레슨 기능으로 고객은 집에서도 전문가의 골프 레슨을 쉽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됐다"며 "비대면 흐름에 맞춘 다양한 기능을 지속해서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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