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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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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배우의 케미는 반의반?

2020-03-18 16:22

조회수 :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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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의반 정해인. 사진/tvN

tvN 새 드라마 ‘반의반’이 3월 2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발표회를 진행했습니다. ‘반의반’의 주연 배우인 정해인, 채수빈을 비롯해서 배우 이하나, 김성규, 이상엽 PD가 참석했습니다. ‘반의반’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정해인 분)과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서우(채수빈 분)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아무래도 정해인과 채수빈이 멜로 연기를 펼치다 보니 관심이 집중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사람들의 관심은 정해인과 채수빈의 연기 호흡이 얼마나 잘 맞는지에 대해서 였습니다. 정해인과 채수빈은 연기 파트너와의 연기 호흡이 몇 프로나 맞는지 답해 달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먼저 마이크를 잡은 채수빈은 정해인과 호흡을 맞추면서 느낀 장점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는 정해인에게 마이크를 넘기며 “그래서 연기 호흡은 몇 프로인가요?”라고 대답을 정해인에게 넘겼습니다. 이에 정해인은 “반의 반?”이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정해인의 대답을 들은 채수빈은 “반의 반? 반의 반이면 25%라는 이야기냐”고 되물었습니다. 그제야 정해인은 아차 싶은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리고는 정해인은 “작품 속 캐릭터의 케미를 이야기 한 거다. 앞으로 드라마가 진행되면서 나머지를 채워 나갈 것”이라고 해명 아닌 해명을 했습니다.
 
정해인은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에게 향한 질문에 드라마 제목인 ‘반의반’을 넣어 답변을 하면서 나름 센스 있게 답변을 했습니다. 하지만 드라마 제목인 ‘반의반’을 홍보하려는 열정이 과해 상대 배우와의 케미를 ‘반의반’이라고 답변해 버렸습니다. 이후 정해인은 제작발표회 내내 진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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