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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찬

(암호화폐 주간동향)비트코인 3주째 1100만원

암호화폐 전체 시총 336조…BTC 비중 63%

2020-02-2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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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비트코인이 3주째 1100만원 박스권에 갇혀 있다. 
 
25일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BTC)은 전날(24일) 같은 시간보다 16만3000원(-1.398%) 내린 1149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이번 주(19~25일) 1100만원 박스권에 갇힌 채 횡보하고 있다. 1150만원대에서 출발해 주 초반 1190만원까지 상승했으나 1200만원을 돌파하지 못하며 1100만원 중반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2주 전(5~11일) 약 3개월 만에 1100만원에 복귀한 바 있다.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 이더리움(ETH)은 전날보다 7700원(-2.393%) 떨어진 31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이번 주 30만, 31만원대에서 오르락내리락 했다.
 
이 외에 주요 암호화폐를 보면 이날 같은 시각 기준 리플(XRP) -1.624%, 비트코인캐시(BCH) -2.855%, 이오스(EOS) -2.044% 등의 하락률을 기록했으며, 이번 주 전반적인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번 주 시장에서 가장 높은 가격 상승률을 보인 암호화폐는 업비트 기준 지난주보다 24.20% 오른 카이버네트워크(KNC)로 집계됐다. 이어 파워렛저(POWR)가 8.00%, 퀀텀(QTUM)이 2.44%로 상승률이 높았다. 지난 1년 기준으로 상승률이 높았던 암호화폐는 비트코인SV(335.72%), 카이버네트워크(298.79%), 비트코인캐시(200.44%)로 나타났다. 
 
한편,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지난주보다 3조원가량 줄어든 약 336조4379억원이며, 이중 비트코인의 비중은 63.0%다.  
 
비트코인 시세. 사진=빗썸 홈페이지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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