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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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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김혜수 행동 때문에 빠져든 기억은?

2020-02-2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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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하이에나' 김혜수 주지훈 스페셜 포스터. 사진/SBS

SBS 새 금토 드라마 ‘하이에나’가 2월 21일 첫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하이에나’는 김혜수가 2016년 tvN 드라마 ‘시그널’ 이후 4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선택해 방송 전부터 주목을 받았습니다. 여기에 시청자들의 기대에 불을 지핀 게 바로 방송 전 ‘하이에나’ 제작진이 공개한 김혜수와 주지훈 배우의 모습이 담긴 스페셜 포스터입니다.
 
공개된 포스터는 김혜수와 주지훈의 확실한 캐릭터 대비가 눈에 띄었습니다. 김혜수는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정금자 역할을 보여줬습니다. 반면 주지훈은 깔끔한 슈트를 입고 엘리트 변호사 윤희재의 모습으로 변신을 했습니다. 그런데 포스터에서 두 사람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서로 멱살을 잡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 심지어 김혜수는 한 손에 벽돌을 쥐고 주지훈의 머리채를 쥐고 있습니다. 주지훈은 머리채를 잡힌 상태로 김혜수의 멱살을 잡고 서로 으르렁거리고 있습니다.
 
‘하이에나’가 첫 방송을 한 21일 제작발표회 당시 해당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영상 속에서 김혜수와 주지훈은 서로 죽일 듯 노려 보면서 살벌한 분위기를 연출 했습니다. 하지만 촬영이 끝나자 언제 그랬냐는 듯 서로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심지어 김혜수는 주지훈의 헝클어진 머리를 정돈해주기까지 했습니다.
 
제작발표회에서 김혜수는 주지훈의 머리를 정돈해준 것에 대해 “예쁜 남자의 머리를 망가뜨리면 안 된다”고 재치있게 답했습니다. 김혜수 못지 않게 재치 있는 주지훈은 “스무 살에 출가한 이후 누군가 제 머리를 그렇게 다정하게 만져준 건 처음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곤 주지훈은 김혜수의 머리 정돈 때문에 “향수가 몰려왔다”면서 정말 행복하고 좋은 기억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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