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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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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송파에서 만나요"…나이언틱 '인그레스', 한국 이벤트 확정

2020-01-2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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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 개발사로 유명한 나이언틱이 지난해 진행한 라이브 이벤트의 경제적 효과와 올해 글로벌 라이브 이벤트 상반기 개최지를 공개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이뤄지는 라이브 이벤트 개최지로, 올해는 서울시 송파구가 선정되며 기대감이 높습니다.
 
나이언틱은 AR 모바일 게임 포켓몬고, '해리포터:마법사 연합', '인그레스' 등을 출시한 게임 개발사입니다. 대규모 라이브 이벤트를 활용해 전세계 이용자를 모아 현실 세계를 탐험하도록 지원했습니다. 지난해 시카고, 몬트리올, 도르트문트 등에서 개최한 라이브 이벤트는 2억4900만달러(약 2867억원)의 관광 수입을 올리는 등 경제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포켓몬고 Fest 2019 시카고'는 시내외에서 참가한 이용자로부터 약 1억2000만달러의 수입을 얻었습니다. 4일 동안 6만4000여명 이상의 트레이너가 참여하며 2018년 참가자 수의 3배를 기록했습니다. 참가자들은 1500만마리 이상의 포켓몬을 잡고 29만㎞의 거리를 보행했습니다.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같은 행사에서는 약 5600만달러의 경제적 효과가 나타났는데요, 이벤트 기간 8만6000명 이상의 트레이너가 40만㎞ 이상의 거리를 보행했습니다. 
 
나이언틱은 올해도 전세계의 새로운 장소에서 라이브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포켓몬고는 △2월 대만 타이중 연등 축제 △3월 세인트루이스 △4월 리버풀 등에서 열립니다. 인그레스도 △2월29일 크라이스트처치·치앙마이 등에서 '퍼페투아 헥사슬론' △4월25일 콜롬보·모스크바 등에서 '렉시콘 헥사슬론' 등을 진행합니다. 특히 4월 열릴 렉시콘 헥사슬론 개최지에 서울시 송파구가 포함돼 국내 이용자의 참여가 기대됩니다.
 
사진/나이언틱
  •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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