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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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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인터넷 속 세상을 깊이 있게 전해드립니다.
리니지M 속도 따라잡은 리니지2M

2019-11-0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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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올 하반기 출시할 모바일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M'에 대한 게임 이용자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올해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힌 리니지2M. 현재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을 평정한 리니지M이 달성했던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며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은 지난 1일 사전예약 700만명을 달성했습니다. 지난 9월5일 시작한 지 57일만의 기록입니다. 이전 국내 최다 사전 예약 기록은 엔씨 리니지M이 기록한 550만명입니다. 리니지M이 550만 이용자를 모으는데 소요된 시간은 68일입니다. 리니지2M의 사전 예약 수는 7시간 만에 100만명을 기록했고 시작 18시간 만에 200만명의 이용자를 모았습니다. 이어 5일 만에 300만, 32일 만에 500만을 넘어섰습니다. 국내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한 게임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달성한 기록입니다. 
 
엔씨는 사전예약과 함께 사전 캐릭터 생성도 진행 중입니다. 지난달 15일 시작한 사전 캐릭터 생성도 11일 만에 110개 서버가 마감됐습니다. 엔씨는 이에 지난달 28일 신규 서버 10개(아이린 1~10번)를 추가로 열었습니다. 이용자는 리니지2M 출시 후 사용할 캐릭터의 종족과 클래스, 이름 등을 만들 수 있습니다.
 
리니지2M은 출시 전까지 게임 정보를 하나씩 공개하며 이용자를 계속해서 모으는 중입니다. 9월26일 공개된 영지 '글루디오'는 여러 모험가가 교류하는 항구 도시로, 리니지2M 여행의 시작점입니다. '글루딘 마을'과 '개미굴' 등 13개 핵심 지역과 '여왕 개미' 등 각 지역의 대표 몬스터와 NPC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두번째 영지 '디온'에 대한 정보는 지난 4일 공개됐습니다. 디온은 온화한 기후의 농업 지대로, '디온성 마을'과 '크루마 탑' 등이 핵심 지역입니다.
 
엔씨가 최근 공개한 '리니지2M' 영지 '디온'. 사진/엔씨
  •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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