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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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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인터넷 속 세상을 깊이 있게 전해드립니다.
관심 한몸에 받는 웹툰·웹소설 플랫폼

2019-10-08 19:02

조회수 :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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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웹소설을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웹툰·웹소설은 영상, 게임 등 활용 범위가 넓어 주요 지식재산권(IP)으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이용자들 관심만큼이나 유명 연예인과 제작자의 해당 플랫폼 활용과 참여도 늘고 있습니다.
 
네이버 웹툰·웹소설 플랫폼 시리즈는 '네이버 시리즈에서 인생작을 만나다'라는 브랜드 캠페인을 한달 동안 진행합니다. 김윤석, 수애, 이제훈, 변요한 등 유명 영화배우들이 웹소설 주인공으로 출연해 웹소설 콘텐츠를 TV광고를 통해 알립니다. 
 
배우 김윤석은 웹소설 '중증외상센터:골든아워'의 외상외과 전문의 백강혁으로 변해 살 수 있는 환자가 죽어가고, 적합한 의사를 만나지 못하며 죽음에 이른 의료시스템의 문제점을 지적합니다. 이번 캠페인에서 김윤석은 '내가 이 병원에 온 이상 더이상 멍청한 짓은 용납할 수 없어'라는 웹소설 속 명대사를 포함해 "웹소설 이거 재미있다"는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수애씨도 웹소설 '재혼황후'에서 황후 '나비에'의 이야기를 다루며 연기를 펼칩니다. 이외에도 배우 이제훈과 변요한도 각각 신작 웹소설 '혼전계약서'와 '장씨세가 호위무사'의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네이버 시리즈의 마케팅을 총괄하는 차하나 리더는 "이번 캠페인은 최근 인기 드라마, 영화의 원작으로 많은 관심을 받는 네이버 시리즈의 고퀄리티 웹소설이 유명 배우들도 빠져드는 몰입감 높은 콘텐츠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네이버 시리즈의 다양한 장르 웹소설을 이번 기회에 한번 즐겨 보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네이버 시리즈에서 인생작을 만나다' 캠페인에 참여한 연예인들. 사진/네이버
 
카카오의 종합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는 IP 개발과 활용에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카카오페이지 작품이 다시 한번 영화화합니다. 양우석 영화감독과 손잡고 웹툰 '정상회담:스틸레인3'을 영화로 동시 기획했습니다. 양 감독은 앞서 '스틸레인'과 '강철비'를 통해 남북 정세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과 예지력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특히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남북을 둘러싼 동아시아 정세에 대한 스틸레인 세계관을 한층 더 흥미롭게 만날 수 있습니다.
 
강철비에 이어 웹툰과 영화를 동시에 기획하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양우석 감독은 "두 콘텐츠가 유기적으로 움직이고 활발해져야 한국 콘텐츠 산업의 미래가 더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웹툰·영화 동시 병행을 계속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웹툰 정상회담은 지난달 30일 카카오페이지와 다음웹툰에서 프롤로그 포함 총 9개 에피소드가 처음 공개된 이후 매주 월요일 새 에피소드가 공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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