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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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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교금 600억 걸린 '경기 정책공모'서 광주·하남 대상 수상

킨텍스서 3일 본선…대규모·일반부문 시·군 최종 결정

2019-09-0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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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조문식 기자] 특별조정교부금 600억원을 두고 열린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9, 경기 First’ 본선결과, 광주시(대구모부문)와 하남시(일반부문)가 대상을 수상, 각각 100억원과 6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받게 됐다.
 
킨텍스에서 3일 열린 본선은 28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놓고 4개 시·군이 경쟁한 ‘대규모 사업 부문’과 320억원을 놓고 10개 시·군이 경쟁을 벌인 ‘일반 사업 부문’ 등으로 진행됐다.
 
최종적으로 대규모 사업 부문에서는 광주시의 ‘경기팔당허브섬 및 휴로드 조성사업’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가평군의 ‘자라섬 수변생태 생태관광벨트 조성’ 사업이 최우수상을 수상해 80억원의 교부금을 받게 됐다. 양주시의 ‘세대와 지역을 잇는 경기꿈틀’ 사업과 오산시의 ‘경기 T.E.G Campus’는 각각 우수상(60억원)과 장려상(40억원)을 차지했다.
 
일반사업 부문에서는 하남시의 ‘소복마당 with 경기’ 사업이 대상을 수상해 60억원의 특별교부금을 받았다. 안양시의 ‘전국 최초 IoT 공공서비스 경기도 거점센터 구축’ 사업과 이천시의 ‘경기 첨단기술 미래인재 육성센터 조성사업’은 최우수상을 공동 수상해 각각 45억원의 특별교부금을 받는 혜택을 누리게 됐다.
 
부천시의 ‘문화를 담아 주민과 함께 나누는 경기 문화배수지 조성’ 사업과 연천군의 ‘경기 연강 큰 물터 이야기’ 사업, 안성시의 ‘경기 안성맞춤 공감센터 조성 사업’ 등 3개 시·군에게는 우수상과 함께 각각 30억원씩의 교부금이 주어졌다.
 
대규모부문 대상을 수상한 ‘경기 팔당허브섬 및 휴로드 조성사업’은 팔당물안개 공원, 경안천 습지생태공원을 거점으로 광주시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전거, 퍼스날모빌리티 등을 이용해 감상할 수 있는 ‘페어로드’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일반부문 대상을 수상한 ‘소복마당 with 경기’는 구 시청사 부지를 활용해 공영주차장과 체육시설(수영장), 노인건강증진센터, 푸드뱅크 등을 갖춘 사회간접자본(SOC) 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민 소통 화합 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 간 주거환경 격차 해소를 도모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킨텍스에서 3일 열린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9, 경기 First’에서 대규모사업 대상을 수상한 광주시 참가자들이 이재명 지사 및 신동헌 광주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조문식 기자 journalmal@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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